“영찬이도, 팀도 살렸다...호텔방 잡아줄까” 염갈량, 39세 베테랑 투수 무한 칭찬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51 0 0 05.19 15:40 [OSEN=수원,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투수 김진성(39)이 올 시즌 가장 기억에 남을 피칭으로 팀 승리를 지켰다. 염경엽 LG 감독은 “진성이가 영찬이도 살리고, 팀도 살렸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