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26P-10R 더블더블. 우리은행, '더블 포스트' 벤디고에 68대74 패배. A조 1위 4강 진출 조선닷컴 뉴스 0 143 0 0 2023.08.31 12:51 [청주=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의외였다. 아산 우리은행 원은 풀 전력을 동원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