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 화재에 물 뿌렸다… 적절성 논란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9 0 0 06.25 00:55 24일 경기 화성시 일차전지 제조 업체 아리셀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에 소방 당국이 물로 진화 작업을 벌인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일차전지에 포함된 리튬이 물과 닿으면 폭발 위험이 있는데 왜 소방수로 화재를 진압했느냐는 것이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