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 과정 논란' 카즈키, 수원 삼성 향한 작심 발언 "결정한 뒤 통보, 납득할 수 없었다"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7 0 0 06.27 10:00 [목동=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이별에도 예의가 필요한 법이다. 카즈키(30·서울 이랜드)가 'K리그 친정팀' 수원 삼성을 향해 작심 발언을 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