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④] '돌풍' 설경구 "늘 겹친다? 똑같고 싶지 않아" SK연예 TV#오락 0 40 0 0 07.03 14:08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설경구(57)가 배우로서 발전에 대해 언급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