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독립리그 신화를 꿈꾸는 시라카와, 마지막 시험대 오른다…14억 외인 대신 선택 받을 수 있을까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8 0 0 06.27 09:40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시라카와 케이쇼(23)가 마지막 등판이 될 수 있는 경기에 나선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