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지져스!" MCU에 '데드풀과 엑스맨'이 왔다 [종합](Oh!쎈 현장] SK연예 TV#오락 0 8 0 0 07.04 11:02 [OSEN=연휘선 기자] "마블 지져스!". 불사의 히어로 데드풀과 울버린은 마블을 구할 수 있을까.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의 배우 휴 잭맨, 라이언 레이놀즈가 '마블 구세주'로 꼽히는 부담감과 소회를 밝혔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