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TV+ ‘신의 물방울’, 시즌 2 제작 확정했다 SK연예 TV#오락 0 43 0 0 05.22 13:54 [OSEN=유수연 기자]‘신의 물방울’은 권위 있는 소믈리에 ‘알렉상드르’(스탠리 웨버)의 죽음 이후, 사이가 소원했던 그의 딸 ‘카미유’(플뢰르 제프리어)와 수제자인 ‘잇세이’(야마시타 도모히사)가 ‘알렉상드르’의 유산을 두고 펼치는 치열한 와인 경연을 그린 시리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