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고 강병현, 2년 만에 첫 고교야구 완봉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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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고 강병현, 2년 만에 첫 고교야구 완봉승

강병현

제79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조선일보·스포츠조선·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 주최) 첫날부터 고교야구에서 희귀해진 ‘9이닝 완봉승’이 나왔다. 주인공은 평택 청담고 3학년 우완 사이드암 투수 강병현(1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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