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시절 추억하고 싶어서”... 장교라고 속여 민통선 침입한 20대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39 0 0 06.25 13:25 군 복무를 추억한다며 현역 장교라고 신분을 속여 민간인 출입 통제선을 침입한 20대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