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고별전일까’ 시라카와, 운명의 등판서 5⅓이닝 5실점→3승 무산…팬들은 기립박수 보냈다 [오!쎈 인천]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22 0 0 06.27 20:32 [OSEN=인천, 이후광 기자] '단기 외국인선수' 시라카와 케이쇼(23·SSG 랜더스)가 고별전이 될지도 모르는 운명의 등판에서 5⅓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