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임신에도 결혼 거부? 비난 일자... 허웅 “결혼 준비하다 갈등 생겨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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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임신에도 결혼 거부? 비난 일자... 허웅 “결혼 준비하다 갈등 생겨 무산”

KOR뉴스 0 36 0 0
농구선수 허웅. /뉴스1

전 여자친구를 협박 등 혐의로 고소한 프로농구 선수 허웅(31) 측은 임신한 여자친구와의 결혼을 미룬 것은 책임 회피라는 비판이 제기되자 전날 발표한 입장을 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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