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전대서 이슈된 ‘김건희 문자’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43 0 0 07.06 00:54 4·10 총선 전인 지난 1월 김건희 여사가 한동훈 당시 비상대책위원장(현 당대표 후보)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가 5일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의 이슈로 떠올랐다. 김 여사가 당시 문자 메시지로 디올 백 수수 논란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하겠다는 뜻을 한 후보에게 전했는데, 한 후보가 답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