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탄 맞으며 중공군 막은 老兵 마지막 길, 美는 이렇게 예우했다 세계뉴스 기타 0 116 0 0 04.30 05:39 “그는 어떤 일이 있어도 (적과 싸우기 위해) 자리를 지켰습니다. 1950년 11월 그 추운 날, 퍼켓 대령은 부하들과 조국을 위해 그 곳에 있었습니다. 미국은 이 용사를 위해 드디어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됐습니다. (마이크 존슨 미 하원의장)”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