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못 뛴다”… 도로서 넘어진 美 50대, 182억 배상 평결 세계뉴스 기타 0 67 0 0 06.24 11:42 미국 법원이 도로에서 낙상 사고로 다리를 다쳐 다시는 뛸 수 없게 된 울트라마라톤 선수에 대해 1310만달러(약 182억원)을 배상하라는 평결을 내렸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