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에게 보고” 진술 신빙성 인정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73 0 0 06.12 05:02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사건으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게 중형을 선고한 법원이 “이재명에게 (대납이) 보고됐다고 들었다”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진술의 신빙성을 인정한 것으로 11일 알려졌다. 이 부분은 곧 기소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제3자 뇌물 사건에서도 중요한 증거가 될 것으로 보인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