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태형 감독 '선수들 모두 기다리고 있는데...'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61 0 0 06.21 20:02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 롯데의 경기. 1회 주심의 수신기 문제로 경기가 지연되고 있다. 롯데 김태형 감독에게 양해를 구하고 있는 심판진. 고척=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4.06.21/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