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성빈-윤동희, 우리가 이겼다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36 0 0 06.23 18:53 2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롯데와 키움의 경기, 롯데가 10대2로 승리하며 위닝시리즈를 달렸다. 승리의 기쁨을 나누는 황성빈, 김동혁, 윤동희의 모습. 고척=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6.23/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