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김주형, 4위 임성재… 한국 선수끼리 우승 경쟁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27 0 0 06.23 10:15 김주형(22)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달러)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리며 지난해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이후 8개월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