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은 맞지만 배임은 아니다” 하이브의 ‘민희진 해임’ 제동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77 0 0 05.31 00:50 걸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하이브가 임시 주주총회에서 (민희진) 대표 해임안을 의결하지 못하도록 해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였다. 어도어는 하이브가 지분 80%를 갖고 있는 자회사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