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 전향 한 달 만에 1군 콜업이라니…장재영 타격 재능, '한국의 쿠어스필드' 청주서 첫선 보인다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26 0 0 06.20 13:44 [OSEN=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유망주 장재영(22)이 투수에서 타자로 포지션을 전향한 지 한 달 만에 1군의 부름을 받았다. ‘한국의 쿠어스필드’로 불릴 만큼 타자 친화적인 청주구장에서 타자로 1군 데뷔전을 준비한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