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이야기가 어색하지 않은 더 브라위너... 1골 '펄펄' 난 뒤 "아직 생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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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이야기가 어색하지 않은 더 브라위너... 1골 '펄펄' 난 뒤 "아직 생각 없어"

스포츠조선 0 43 0 0

[OSEN=노진주 기자] 어느덧 33세 ‘베테랑’이 된 케빈 더 브라위너(맨시티)에게 ‘은퇴’는 피할 수 없는 질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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