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다안타 신기록 손아섭, 박용택 박건우 양석환의 축하 한몸에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61 0 0 06.20 21:31 2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와 두산의 경기, KBO리그 최다 안타 신기록을 작성한 NC 손아섭이 박건우, 박용택 해설위원, 양석환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6.2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