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측, ‘구하라 금고털이범’ 루머에 법적 대응… “고소장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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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측, ‘구하라 금고털이범’ 루머에 법적 대응… “고소장 제출”

지코

래퍼 겸 프로듀서 지코가 그룹 ‘카라’ 멤버 고(故) 구하라(1991~2019)의 금고 도둑 몽타주가 공개된 이후 온라인에 자신에 대해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퍼지자 법적 대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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