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홍보 제작비 부풀려 수천만원 타내...대종상 총감독 유죄 확정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정의당 홍보 제작비 부풀려 수천만원 타내...대종상 총감독 유죄 확정

KOR뉴스 0 31 0 0
정의당 로고.

2020년 치러진 21대 총선 당시 정의당 홍보 영상 제작비를 부풀려 정부로부터 수천만원을 타낸 혐의로 기소된 감독과 당직자가 대법원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확정받았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