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운드 오른 이강철 감독, 무조건 막아라!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36 0 0 06.30 21:19 3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KT의 더블헤더 2차전, 8회초 2사 1루 삼성 맥키넌 타석때 KT 이강철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와 김민 강백호 배터리와 이야기 후 내려가고 있다. 수원=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6.3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