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김하성 공갈’ 前 야구 선수 임혜동 영장 기각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법원, ‘김하성 공갈’ 前 야구 선수 임혜동 영장 기각

MLB(미 프로야구)에서 뛰는 김하성(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을 협박해 거액을 뜯어낸 혐의(공갈 등)를 받는 전 야구 선수 임혜동(28)의 구속영장이 4일 기각됐다. 임씨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건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다.

메이저리거 김하성을 협박해 돈을 뜯어낸 혐의를 받는 전 야구선수 임혜동씨가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0 Comments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관심글


최근댓글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