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부지가 꼭 보러 올게” 약속한 강바오, 3개월만에 푸바오 재회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77 0 0 07.05 11:37 에버랜드 판다들의 ‘할부지’로 불리는 강철원 사육사가 푸바오와 이별한지 3개월만에 재회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