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 난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LG 만년 백업→롯데 대기록 도전자, 트레이드 ‘신의 한 수’ 되다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19 0 0 06.20 09:40 [OSEN=수원, 이후광 기자] LG 트윈스 시절 만년 백업 내야수였던 선수가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고 대기록 도전자가 됐다. 트레이드는 손호영(30)에게 신의 한 수가 된 듯하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