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는 68세 버스기사… 처가 잔치 갔다오는 길에 사고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39 0 0 07.03 01:04 서울 시청역 역주행 참사 가해자 차모(68)씨는 1974년 버스 면허를 취득한 현직 버스 기사인 것으로 2일 파악됐다. 차씨는 경기 안산에 있는 K버스회사에 소속된 시내버스 기사로, 지난해 2월 촉탁직(정년 도달 근로자를 1년 또는 그 미만 기간으로 고용)으로 입사해 20인승 시내버스를 몰았다고 한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