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처스’ 전현무 “‘면접의 신’이란 말 너무 부담스러워..아나운서도 3수”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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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처스’ 전현무 “‘면접의 신’이란 말 너무 부담스러워..아나운서도 3수” [일문일답]

SK연예 0 27 0 0

[OSEN=김채연 기자] 아나운서 출신 전현무가 ‘면접의 신’이라는 수식어에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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