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스파이’ 몰린 필리핀 여시장, 중국인으로 확인… “지문 일치” 세계뉴스 기타 0 64 0 0 06.29 08:14 필리핀에서 ‘중국 스파이’ 혐의를 받는 앨리스 궈(35) 밤반 시장이 중국인으로 파악됐다. 현지 수사당국의 조사 결과 궈 시장 지문은 2003년 필리핀으로 입국한 중국인 여성과 지문이 일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