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는 잘못”...이 말에 택시기사 폭행했다 벌금 500만원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53 0 0 06.29 09:51 김건희 여사가 명품 가방을 받은 의혹과 관련해 대화하다 택시 기사를 폭행한 60대 남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