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는 잘못”...이 말에 택시기사 폭행했다 벌금 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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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는 잘못”...이 말에 택시기사 폭행했다 벌금 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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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지법 원주지원. /뉴스1

김건희 여사가 명품 가방을 받은 의혹과 관련해 대화하다 택시 기사를 폭행한 60대 남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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