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이 낸 ‘알리바이’, 2심서 석달간 감정 절차…선고 지연 불가피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33 0 0 07.01 15:21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불법 정치자금 수수 사건 혐의를 부인하기 위해 법원에 제출한 알리바이(alibi)인 이른바 ‘구글 타임라인’ 기록에 대해 항소심 재판부가 감정 절차를 밟기로 했다. 검찰 측은 “재판이 과도하게 지연되는 것 아니냐”며 이의를 제기했다. 김씨는 지난 5월 보석으로 풀려나 현재 불구속 상태로 재판 받고 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