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타 겸업 꿈꿨던 652세이브 레전드도 엄지척! “오타니는 지금껏 본 적이 없는 선수”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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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타 겸업 꿈꿨던 652세이브 레전드도 엄지척! “오타니는 지금껏 본 적이 없는 선수” 극찬

스포츠조선 0 22 0 0

[OSEN=손찬익 기자] ‘불세출의 마무리’ 마리아노 리베라는 메이저리그 역대 통산 최다 652세이브를 거두며 양키스에 5차례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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