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초점]'화제의 1991년생' 변우석-김호중, 운명은 엇갈렸다 SK연예 TV#오락 0 37 0 0 06.30 18:43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최근 국내에서 가장 핫한 1991년생 동갑내기 남자 두 명이 있다. 한 명은 단번에 스타덤에 올라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는 중이며, 한 명은 나락으로 떨어져 소속사까지 풍비박산이 됐다. 전자는 배우 변우석, 후자는 가수 김호중을 두고 하는 말이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