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옛날만큼 토론 못하지만 이길 것”…후보교체론 일축 세계뉴스 기타 0 50 0 0 06.29 09:42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미국 대선 첫 TV 토론 이튿날 열린 선거 유세에서 대선 승리 의지를 강조하며 당 안팎의 후보교체론을 일축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28일 대선 경합주 중 한 곳인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에서 열린 실내 유세에서 “나는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오직 하나의 이유로 왔다”면서 “나는 11월(대선)에 이 주에서 이기려 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