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찻잔 속 돌풍'으로.. 케네디 주니어 첫 TV 토론 참여 못한다 세계뉴스 기타 0 49 0 0 06.21 04:15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사이를 비집고 ‘대안 후보’ 자리를 차지하려는 전략을 폈던 정치 명문 케네디가(家) 출신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무소속)가 결국 CNN 주최로 열리는 첫 TV토론에 참여하지 못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27일 열리는 미 대선 첫 TV토론은 바이든-트럼프 두 명의 대결로 벌어지게 됐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