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 50년 받은 ‘대구판 돌려차기’ 20대 가해자, 2심서 감형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58 0 0 05.23 12:09 여성을 성폭행하려다가 이를 말리는 남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이른바 ‘대구판 돌려차기’ 사건으로 1심에서 유기징역 상한선인 징역 50년을 선고 받은 20대가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았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