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병시중하며 예금·부동산 빼돌린 딸 ‘징역형’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23 0 0 06.28 13:37 아버지의 병시중을 하며 재산을 가로챈 딸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다. 딸은 재산 처분 권한을 위임받은 것처럼 문서를 위조해 범행을 저질렀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