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쓰레기 차오르는데… 매립지 선정 수년째 제자리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77 0 0 06.21 00:45 수도권 주민 2600만명이 매일 버리는 쓰레기는 태우거나 인천 서구에 있는 수도권매립지에 묻는다. 몰려드는 쓰레기에 빈자리가 줄어 이제 추가 매립지를 확보해야 할 상황이지만 ‘매립지는 혐오시설’이란 인식 때문에 매립지 확보가 어렵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