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도 ‘사이버 안보’ 회의, 63개국이 지지했지만 중·러는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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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도 ‘사이버 안보’ 회의, 63개국이 지지했지만 중·러는 빠졌다

20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사이버 안보와 관련한 안전보장이사회 공개토의가 열렸다. 한국이 주도한 이번 회의에는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참석했다./AFP 연합뉴스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프로그램 중 40%가 불법적인 사이버 수단을 통해 자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물리적 세계와 사이버 세계가 점점 더 얽히고설키는 이 시점에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는 더 이상 모래 속에 머리를 묻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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