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이루어지는 찰나의 순간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호흡이 이루어지는 찰나의 순간

/AFP 연합뉴스

케이티 러데키(27)가 19일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루카스 오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미국 수영 대표 선발전 여자 1500m 결승에서 힘차게 헤엄을 치고 있다. 지난 세 차례 올림픽 무대에서 금메달 7개, 은메달 3개를 따낸 ‘전설’ 러데키는 이날 1500m에서 우승하며 파리행 티켓을 따냈다.

0 Comments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관심글


최근댓글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