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지명→개명→방출→재입단→또 방출…시련에도 7년 기다린 감격의 데뷔전, 울먹이며 떠올린 단어 '부모님'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327 0 0 2023.08.18 05:41 [OSEN=부산, 조형래 기자] “첫 단추를 끼우기까지 오래 걸려서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과 함께 복합적인 감정이 든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