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고 있어” 김진, 6년만에 천하장사 타이틀 탈환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361 0 0 2023.11.19 17:44 올해 가장 힘이 센 장사(壯士)는 김진(34·증평군청)이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