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다이렉트 승격' 향한 안양의 승부수, 日 올림픽대표 출신 J리거 야치다 테페이 영입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23 0 0 06.18 08:50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현재 간발의 차이로 K리그2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FC안양이 리그 1위를 유지해 '다이렉트 승격'의 대업을 이루기 위한 승부수를 던졌다. 일본 올림픽대표 출신으로 현재 J1리그 교토 상가에서 뛰고 있는 다재다능한 미드필더 야치다 테페이(23)를 영입한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