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즐비한 크로아티아, 스페인 고등학생 한 명에게 당했다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52 0 0 06.16 15:00 크로아티아 축구 대표팀은 39세 루카 모드리치(A매치 176경기), 35세 이반 페리시치(133경기) 등 산전수전을 겪은 베테랑들이 버티고 있다. 이들은 2018 러시아 월드컵 준우승, 유로 2020과 2022 카타르 월드컵 3위 등 주요 대회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유로 2024에서도 경험의 힘을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를 모았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