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도영, 동갑내기 안현민 향해 엄지 척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44 0 0 06.16 19:24 1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IA-KT전. 3회말 1사 2루 신본기의 중견수 플라이 때 안현민이 3루에 진루했다. 김도영이 안현민을 향해 엄지를 들고 있다. 수원=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4.6.16/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