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세는 이중과세… OECD 평균 수준으로 낮춰야”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50 0 0 06.17 01:05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16일 상속세 최고세율을 지금의 절반 수준인 30% 안팎으로 낮추자는 방침을 밝히면서 상속세 개편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물가 인상에도 28년째 10억원으로 유지되고 있는 상속세 공제 한도를 높여 “중산층이 보유한 집 한 채는 상속세를 면제해주자”는 주장도 쟁점이 될 전망이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