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삼키는 에어인천, 재무적 투자자들 출구까지 열어줘야… ‘산 넘어 산’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50 0 0 06.18 10:00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의 새 주인으로 저비용항공사(LCC) 에어인천이 낙점됐다. 화물사업부 매각 주체인 대한항공은 17일 이사회를 열고 에어인천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으며, 다음 달 중 매각 기본합의서를 체결하겠다고 밝혔다. 0 0